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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기고

2017년 랜섬웨어 보안인식, 얼마만큼 와 있나?

안녕하세요. 이스트시큐리티입니다.

지난 7월 정보보호의 달을 맞아 ‘이스트시큐리티와 함께 하는 랜섬웨어 바로알기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2017년, 랜섬웨어 공격의 현주소는 어떨까요?

신종, 변종 등 다양한 랜섬웨어가 확산되어 전 세계적으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 잘 알고 계시는 사실일 텐데요.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사용자 PC에 대한 지능적이고 다양한 공격방법으로 지속적인 공격 시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랜섬웨어 위협 비상사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진화하는 랜섬웨어 위협에 맞서, 우리는 충분히 대비하고 있을까요?


‘이스트시큐리티와 함께 하는 랜섬웨어 바로알기 캠페인’으로 랜섬웨어에 관한 우리의 보안인식은 얼마만큼 와 있는 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 '이스트시큐리티와 함께하는 랜섬웨어 바로알기 캠페인' 결과>


1) PC보안 현황 - 상대적으로 대중화 된 인식

설문 참여자 중 97%가 넘는 상당한 비율이 PC보안 프로그램 사용

- 20% 이상 응답자는 랜섬웨어 차단, 백업/복구 프로그램, 취약점 점검/차단 프로그램 등 추가 사용중


2) 랜섬웨어 인식 - 여러 사례로 위협 인지는 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관심은 아직까지 미흡

랜섬웨어에 관한 정보나 소식을 접하는 경로는 포털, 블로그 등 인터넷이 77.6%로 가장 많은 비중

- 소속 기관이나 기업의 보안 관련 공문을 통해 랜섬웨어 이슈를 접했다는 비율은 17.8%에 불과

- 10.4%는 본인 또는 지인의 랜섬웨어 감염 피해 경험으로 랜섬웨어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


랜섬웨어에 관심이 없는 이유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61.2%)가 개념이 어려워서라고 답했으며, 40% 가까이는 랜섬웨어 감염 피해가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해 와닿지 않는다고 응답


- 랜섬웨어 대비책으로 1위 백신 설치, 2위 주요 문서 백업, 3위 출처 불분명한 파일 유의, 4위 SW 및 OS 최신 패치 순으로 실천


3) 백업 인식 현황 - 백업 필요성은 인지하나, 백업=번거로움이라는 생각 만연

- 90%에 달하는 응답자가 정기적 또는 비정기적으로 주요 문서를 백업

- 백업 방법으로는 USB, 외장 하드디스크(HDD) 등 별도의 저장매체에 백업(76.5%)이 가장 많은 응답


- 백업을 하지 않는 이유는 번거로움, 귀찮음이 가장 크다고 생각(70%)


- 기업 및 기관의 경우, 백업 방법으로 1위 외장 하드디스크(HDD)(52.8%), 2위 백업 전용 솔루션 사용(22.5%) 3위 기업용 클라우드 스토리지/NAS 장비 사용(각 16.9%)



랜섬웨어 피해에 대해 '설마 나는 아니겠지' 하는 인식 여전


랜섬웨어 피해를 입을 경우, 개인의 소중한 자료들이 훼손 또는 유실될 뿐만 아니라 기업의 디지털 자산도 영향을 받기때문에 업무 중단 등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정보원이 발표한 ‘2017 국가정보보호백서’에서 회사 내의 중요 데이터를 백업하는 기업은 35.5%이며, 이 중 월 1회 가량 실시하는 기업이 63.3%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데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랜섬웨어 위협과 데이터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인지도는 높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백업의 생활화로 이어지긴 어려웠다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기업 업무환경에서 보안 홀이 발생할 수 있는 외장 하드디스크, 개인 메일, 개인 USB 등을 백업에 사용하는 비중이 상당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보안 관리자는 구성원의 랜섬웨어와 보안의 필요성에 관한 꾸준한 관심을 유도해야 하며, 사용자들은 '설마'라는 생각은 피하고 생활속에서 보안 수칙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 관련 포스팅

- 랜섬웨어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 PC 기본 보안 수칙! (▶바로가기)


이스트시큐리티는 랜섬웨어 사전 방어데이터의 보호 기능을 갖춘 랜섬웨어 전문 대응 솔루션 '랜섬쉴드 엔터프라이즈'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


끝으로 ‘이스트시큐리티와 함께 하는 랜섬웨어 바로알기 캠페인’ 설문에 참여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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