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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보안동향

대만 민진당 홈페이지 해킹 당해

7월 3일, 대만의 민진당 홈페이지가 해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해킹 된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표정과 함께 간체자로 차이잉원의 연임을 지지하는 문구가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모두 중국 대륙 해킹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민진당 자신들이 꾸민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myhack58.com/Article/html/1/4/2018/90669.htm>


이번 공격으로 민진당 홈페이지의 거의 모든 내용들이 변경되었으며, 민진당 대표 차이잉원을 "차이샤오잉"이라 부르며 지지와 연임을 희망하는 내용의 메세지를 작성하였습니다. 비록 간체자로 작성되어 있었지만, 이모티콘들은 주로 대만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보아 대만 내의 해커들의 소행일 것이라는 점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번 사건이 발생된 이후, 민진당 홈페이지(https://www.dpp.org.tw/)는 폐쇄되었습니다. (현재는 정상화 된 상태입니다)


이번 사건은 중국 대륙의 해커 소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민진당 대변인은 "매 선거기간이 되면, 민진당 홈페이지는 해커들의 주요 타겟이 됩니다. 이번 공격자는 간체자를 사용였는데, 실제로 중국 대륙과 관련된 해커들의 소행인지 좀 더 엄밀히 조사하여 책임을 묻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myhack58.com/Article/html/1/4/2018/90669.htm>


이번 사건 이후, 대만의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열띤 토론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건 초기 많은 사람들이 중국 대륙 해커들의 소행으로 추측했지만, 해당 사건이 지속적으로 이슈가 됨에 따라 민진당이 꾸민 일이 아닌 것이냐는 추측도 일각에서는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사건의 배후가 누구인지 아직은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지만, 정부 홈페이지의 보안성이 매우 취약하다는 것은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중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정부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등 홈페이지들의 보안수준은 매우 낮은 편이고, 그로 인해 해커들의 주요 공격 타겟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myhack58.com/Article/html/1/4/2018/9066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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