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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환영♥ 승진 축하★ 보안사업본부의 소소한 회식 현장!

알약人 이야기

by 알약(Alyac) 2016. 8. 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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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환영♥ 승진 축하★ 보안사업본부의 소소한 회식 현장!


안녕하세요. 알약맨입니다.

지난번 신입교육에 이어, 본부 내에서 활력이 되는 소식을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처음으로 회식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드리게 되었네요!


미리 잡아둔 약속이 있거나, 술 마시는 것이 불편해도 꼭 참석하도록 강요되는, 그런 회식이 없다는 것은 우리 회사가 갖고 있는 괜찮은 장점입니다. (깨알 자랑...) 취미활동 소모임, 동기모임, 스터디그룹, 으쌰으쌰 힘냅시다! 또는 우리 좀 더 친해져요~ 하는 소규모 회식도 소소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언젠가 알약맨이 현장을 급습할게요!



신입사원 환영♥ 진급자 분들, 축하 드려요! 보안사업본부의 환영축하 회식 현장!


뜸~해서 더욱 특별하고, 은근 기다려지는 이번 보안사업본부 회식은 신입 사원을 환영하고 + 진급자(승진+특진)분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일단, 먼저! 제주에서는 핫한 저녁에 핫한 꼬기꼬기를 드셨다고 합니다. 말로만 듣던 흑돼지... 맛있었나요? 알약맨이 현장에 없는 관계로 ㅠㅠ 자세한 취재는 못했지만, 즐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사진 몇 장을 받았습니다.



깨알 브이브이vv도 있고, 부문장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분도 있고, 다들 엷은 미소를 띠고 있습니다.


제주 신입 환영 + 진급자 회식은 2차, 3차까지 이어져 모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사진이 몇 장 더 있는데, 한 분의 얼굴이 많이 크게 나오셔서 ^^;;;; 개인얼굴 보호 차원에서... 여기까지만 보여 드릴게요... 제주 소식은 접수되는 대로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목요일, 서울에서도 깨알 '점심' 회식을 가졌습니다. 



요즘 정말 덥죠. 폭염입니다. ㅠㅠ

더위를 이겨내며, 회식 장소로 이동하는 보안사업본부!



점심 회식 장소에 도착하니, 이스트소프트 보안사업본부 팻말이 친절하게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대리로 승진하신 PM 모 대리님! 빛나는 승진의 잔을 들고 있나요~



알약맨은 조금 늦게 도착했는데요. 모두들 음식을 담으러 가셨더라구요.


남아계신 대리님 두 분과 과장님이 알약맨의 갈 곳 잃은 카메라에 화답하듯, V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사진상으로 표현해내지 못했지만, 정말 설렘설렘~ 씬나씬나~ 하셨어요.


자, 그럼 우리 음식 사진을 좀 봐야겠죠?

 


연어 스테이크가 보입니다! 그리고 접시에 차곡차곡 예쁘게 담고 있는 모습도 포착했습니다. 후후...



개발팀 팀장님도 발견했습니다! 저 뒤에 팔짱을 끼고 메뉴를 선정하는 과장님 모습도 보이네요. ㅋㅋ 

다들 맛있는 음식 잘 담고 계신가요?



양 손 가득히 퍼담은 음식을 갖고, 총총총 자리로 가시는 과장님의 접시도 포착했습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알약맨도 얼른 찍고 음식을 담으러 가야겠습니다! 



환영합니다! 블링블링 신입사원 소개 인사 및 즐거운 식사 시간


지난번에 알약 블로그를 통해 대규모 공채 소식을 알려드렸는데요. 

이렇게 진행된 공채를 통해 보안사업본부에서 무려 열 여섯분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8월 초, 서울에서 여덟 분, 제주에서 다섯 분이 입사 후 신입 보안 교육을 마쳤구요. (▶ 신입교육 현장 포스팅 자세히 보기) 뒤이어 세 분이 새롭게 입사했다는 소식입니다.


짝짝짝~ 여기 보세요!


맛있는 식사시간 중 신입사원 분들의 소개 인사를 안 들어볼 수 없죠~



"안녕하세요~ 잘 부탁 드립니다!" "반가워요~ 환영합니다."


상큼한 신입 분들이 긴장한 듯 살짝 떨리는 목소리로 자기 소개를 하는 모습을 보니, 알약맨의 신입 시절도 생각나고 풋풋하고 좋았습니다. (이불킥 기억도 몇몇 새록새록...) 초심을 생각하고, 신입분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게 더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우렁찬 격려의 박수 소리와 함께 간단한 소개 인사가 끝나고, 팀끼리 모여 하하호호 담소도 나누고 맛있는 식사 시간도 이어나갔습니다.



신입사원 포착!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알약맨도 취재를 마치고, 팀과 합류하여 맛있는 점심 회식시간을 보냈답니다.



보안사업본부의 소소한 회식 현장! 어떠셨나요?

술 없이도 재미있고 맛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 다만 점심 회식인 관계로, 2차 3차 함께할 수 없었다는 점은 조금 아쉽긴 하네요~ 다음 기회에는 소규모 저녁 회식 자리를 가져봐야겠습니다.


저희는 이번 회식을 계기로 서로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좋았답니다. 팀 내 단결력도 키우고, 서로의 정보도 업데이트하고! 일상의 활력소가 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으쌰으쌰 힘을 내어, 앞으로도 사용자분들께 안전한 IT 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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