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의 생산 공장, WannaCry 랜섬웨어에 감염 돼
Boeing production plant infected with WannaCry ransomware Seattle Times의 보도에 따르면, WannaCry 랜섬웨어가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에 위치한 보잉의 생산 공장을 공격했습니다. 보잉의 수석 엔지니어인 Mike VanderWel이 작성한 내부 메모에는 “찰스턴 북부에서 급속히 전이되고 있으며, 777(자동 원재 조립 툴)이 중지 된 것 같다고 들었습니다.”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그는 생산 라인을 막 빠져나온 기체를 테스트하는데 사용 되는 장비가 감염 되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했습니다. 그는 WannaCry 랜섬웨어가 “항공기 소프트웨어에 전염”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물론, 이 시나리오는 실현이 불가능합니다. 항공기 ..
국내외 보안동향
2018. 3. 30.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