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교묘해지고 있는 금융감독원 사칭 파밍 수법
더욱 교묘해지고 있는 금융감독원 사칭 파밍 수법 2015년 03월 21일 배우 이모씨는 자신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신이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트윗 내용에는 보이스 피싱을 당했다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인터넷을 하다가 “금융감독원 개인정보유출 2차 피해예방등록 안내”라는 창이 자꾸 떠서 클릭을 했다가 속임수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라고 언급된 부분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트위터에 공개된 전자금융사기 피해 내용 배우 이모씨가 트위터의 남긴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보이스 피싱이 아닌 파밍(Pharming)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공격자는 포털 사이트 플로팅(Floating) 배너기법의 파밍수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플로팅 배너기법의 파밍이란? 사용자를 파밍용..
악성코드 분석 리포트
2015. 3. 27.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