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가 Interview] '알약' 보안대응팀의 수장 김윤근 팀장
왜 이런 인터뷰가 시작되었나? 철산초속 : 반갑다. 알약 블로그 관련해서는 한달만에 보는 것 같다. 그 동안 잘 지냈나? 김윤근 : "잘 지냈다. 컨설팅이란 이름으로 가이드만 주고 가버리는게 어디있냐? 요즘 그래서 고생중이다."(참고로 인터뷰어 ‘철산초속’은 이스트소프트 마케팅팀에서 2012년 11월까지 근무한 경험이 있고, 얼마 전 ‘알약 블로그’ 런칭관련 컨설팅을 진행했음) 철산초속 : 다른 회사 알아봐라. 그 돈에 누가 컨설팅해주냐? 그래도 간혹 알약 페북에 올라온거 시간 있으면 공유는 해주고 그런다. 그것도 감지덕지 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나저나 이번 인터뷰 기획은 나름 참신한 것 같다. 외부인한테 인터뷰를 의뢰하다니… 이스트소프트 스럽지 않은데? 김윤근 : "내가 그냥 하자고 했다. 블로그 런..
알약人 이야기
2014. 4. 14.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