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스마트폰은 안전할까? 워너크라이 사태 이후 ‘알약 안드로이드’ 사용률 급증
이달 초 전 세계를 강타한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 공격의 영향으로, 랜섬웨어 감염에 대한 사용자들의 불안감이 PC를 넘어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 이후, 이스트시큐리티의 모바일 보안앱 ‘알약 안드로이드’의 사용률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스트시큐리티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알약 안드로이드’는 코리안클릭 5월 보안앱 통계 기준으로 누적 다운로드 1,350만 건을 기록한 스마트폰 통합 보안앱입니다. 알약 안드로이드는 실시간 클라우드 검사, 스미싱 차단, 카카오톡 파일 정리, 배터리 관리 등 보안과 스마트폰 관리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
이스트시큐리티 소식
2017. 5. 30.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