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타겟으로 5년동안 진행된 사이버 공격활동 공개!
针对韩国长达5年的跨境网络电信诈骗 최근 중국의 보안업체 360이 한국을 타겟으로 5년동안 진행된 사이버 공격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공개하였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악성코드 패밀리들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최초에는 한국의 응용프로그램 어플들을 위장하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금융 어플리케이션들을 위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악성코드 패밀리들을 SmartSpy와 HelloSpy로 명명하였습니다. 이 악성코드는 사용자 모바일을 감염시킨 후 SMS, 통신기록, 연락처 등의 정보를 탈취합니다. 악성코드 제작자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고있지 않으며, 주로 피싱페이지를 통하여 공격을 진행하며, 피싱페이지 서버는 한국에 위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한국의 공휴일 전 후로 대량으로..
국내외 보안동향
2018. 12. 27.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