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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3개 공장, 랜섬웨어에 감염

8월 3일, 대만의 신주과학단지·타이중과학단지·타이난과학단지에 있는 TSMC 공장이 랜섬웨어에 감염되어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TSMC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반도체 생산공장으로, 항상 해커들의 공격 타겟이 되어 매년 사이버 공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대규모 공격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생산 설비들은 인터넷에 연결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TSMC가 어떻게 랜섬웨어에 감염되었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TSMC는 8월 4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TSMC는 8월 3일 저녁, 일부 기기에서 랜섬웨어의 감염을 확인하였다. 외부에 알려진 것처럼 해커의 공격은 아니며, 현재 TSMC는 랜섬웨어에 감염된 범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해결 방안을 모색중에 있다. 랜섬웨어 감염 정도에 따라 일부 설비들은 금방 복구되었으며, 남은 공장 설비들도 하루만에 정상동작이 되었다. 


주목할 것은, TSMC의 최대 고객은 애플로, TSMC는 올해 iPhone 신제품에 탑재되는 7nm의 A12 CPU의 주요 생산공장 중 하나이다. 비록 가동이 중지된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반도체 제조 공정이 비교적 긴 것을 고려했을 때, 상당한 손실이 발생했을 것이라 추정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cnbeta.com/articles/tech/753965.htm

http://www.techweb.com.cn/world/2018-08-05/2692393.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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