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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앱 틱톡(Tik Tok), 어린이 개인정보 불법수집으로 과징금 처벌받아

2019년 2월 27일, 미국연방통상위원회(FTC)는  '어린이 온라인 프라이버시 보호법'(COPPA) 을 위반하고, 부모의 동의 없이 13세 이하 어린이들의 이름, 이메일 및 기타 개인정보들을 수집하였다는 이유로 해외버전 TikTok에 과징금을 부과하였습니다. 


FTC의 TikTok에 대한 조사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TikTok의 원조인 Musical.ly는, Tiktok 보다 더 일찍 해외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FTC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Musical.ly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사용자 이메일, 전화번호, 아이디, 이름 및 성 등의 개인정보들을 제공해야 하며, 이러한 정보들을 제공해야만 다른 사용자들의 동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메세지를 보내는 등이 가능해 진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자의 정보는 기본적으로 공개로 설정되며, 이는 즉 다른 사용자들이 어린아이들의 개인정보, 사용자명, 사진 및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Musical.ly의 사용자 중 상당부분의 사용자가 13세 이하 어린아이들로, COPPA규정에는 13세 이하의 어린아이 정보들을 수집하기 전에 반드시 부모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Musical.ly에 대한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Musical.ly는 2017년 11월 TicTok 회사에 10억 달러에 인수되었습니다.


2018년 8월 Musical.ly와 글로벌 Tiktok은 함께 협력하였으며, 이름은 그대로 TikTok을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합병 이후에도 TikTok은 여전히 이러한 행위를 멈추지 않았으며, FTC는 TikTok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한 것입니다. 


FTC는 TikTok에 570만 달러를 과징금으로 부과할 뿐만 아니라, TikTok이 향후 COPPA의 규정을 엄격히 지키고, 모든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들의 동영상을 내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출처 :

https://www.ftc.gov/news-events/press-releases/2019/02/video-social-networking-app-musically-agrees-settle-ftc

티스토리 방명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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