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스트시큐리티입니다.
2023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통계에 따르면, 전체 침해사고 유형 중 '서버 해킹'이 45.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최근에는 기존의 사용자 단말이 아닌, 기업의 내부 서버를 직접 겨냥한 랜섬웨어 공격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버는 24시간 운영되는 만큼, 보안 솔루션을 적용하거나 점검을 미루는 일이 자주 발생하죠.
이번 보안툰에서는 '익숙함 속에서 방심하기 쉬운 내부 서버'가 얼마나 취약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정확하고 빠르게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봅니다. 이제는 서버도, 제대로 대비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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