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맨의 신입일기 마지막! 신입사원 1년차
알약맨의 신입일기마지막 이야기. 신입사원 1년차 개인 사용자 점유율 1위, 알약 처음 알약맨이 운명의 알약을 접했던 때는 고등학생 시절이었습니다. 한창 메신저로 채팅하고,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각종 게임들에 열을 올리던 시절... 어느 날 인터넷 브라우저를 켤 때마다 자꾸 이상한 사이트가 뜨는 거에요. ㅠㅠ 바이러스에 걸렸던 것 같은데 알약을 깔고 나니 단박에 잡고 치료해줘서 신기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첫인상이 괜찮았죠. 아이콘도 귀엽고♥ 쑥쓰럽지만 알약맨은 알약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는 백신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처음 무료백신 시대를 열며 혜성처럼 등장! 그리고 지금까지 사용자 보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제 자랑하는 것 같아서 손가락이 베베 꼬이지만... 어쨌든 아..
알약人 이야기
2015. 1. 14.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