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thStalker 사이버 용병 그룹, 금융 부문 노려
DeathStalker cyber-mercenary group targets the financial sector 고용형 해커 그룹인 DeathStalker가 2012년부터 금융 기관과 법률 사무소 등을 공격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 조직은 아르헨티나, 중국, 키프로스, 인도, 이스라엘, 레바논, 스위스, 러시아, 대만, 터키, 영국, 아랍 에미리트에 위치한 중소 기업이었습니다. 이 APT 그룹은 타깃 조직을 해킹하기 위한 전술을 빠르게 진화시켰습니다. Kaspersky는 아래와 같이 언급했습니다. “DeathStalker는 금융 및 법률 회사를 노리는 것으로 보이는 독특한 공격 그룹입니다. 이 그룹은 금전적 이익을 위해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랜섬웨어를 배포하지도 않으며, 되팔기 위한 금..
국내외 보안동향
2020. 8. 2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