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및 리눅스 시스템을 노리는 LemonDuck 악성코드 경고
Microsoft Warns of LemonDuck Malware Targeting Windows and Linux Systems 악명 높은 크로스 플랫폼 크립토마이닝 악성코드가 오래된 취약점을 노리며 Windows 및 Linux OS를 공격하는 기술을 끊임없이 개선하고, 다양한 확산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캠페인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주 발행한 기술 문서에서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LemonDuck은 봇넷 및 가상화폐 채굴기로 알려졌으며 활발히 업데이트되는 강력한 악성코드입니다. 이 악성코드는 더욱 정교한 행동을 채택했으며, 그들의 작전을 더욱 확장시켰습니다. LemonDuck은 기존에 봇 및 마이닝 활동에 리소스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크리덴셜을 훔치고,..
국내외 보안동향
2021. 7. 2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