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Cry 랜섬웨어,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노려
New DEARCRY Ransomware is targeting Microsoft Exchange Servers 공격자들이 새로 공개된 ProxyLogon 취약점을 악용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를 해킹한 후 ‘DearCry’ 랜섬웨어를 설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초 공격자들이 새로운 제로데이 취약점인 ProxyLogon을 악용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를 해킹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공격자들이 이 취약점을 랜섬웨어를 배포하는데 악용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우려는 현실이 되었으며 공격자들은 실제 공격에 이 취약점을 악용하여 DearCry 랜섬웨어를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DearCry 랜섬웨어 ID-Ransomware의 Michae..
국내외 보안동향
2021. 3. 12.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