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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보안동향

싱가포르 및 외국인 방문객 HIV 감염자 14000명 정보 유출

Data Leak in Singapore Exposes HIV Status of 14,000 Locals and Foreign Visitors


싱가포르 보건부(MOH)는, 수천명의 HIV 양성 싱가포르 국민 및 동남아 국가의 외국인 방문객에 대한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부는 웹사이트를 통하여 HIV 양성으로 판명된 약 14200명의 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MOH에 따르면, 이번에 유출된 정보는 미국 시민권자인 Mikhy K Farrera Brochez가 갖고 있는 정보로, 그는 2016년 사기 및 마약관련 범죄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싱가포르 감옥에 구속되었습니다. Brochez는 고용 허가를 받기 위하여 HIV 상태에 대해 거짓말을 했습니다. 


결국 Brochez는 28개월의 징역을 살고 추방되었습니다. 또한 복지부는 그가 이 전에 보건복지부 국장을 지낸 싱가포르 의사로 부터 정보들을 제공받은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습니다. 


CNN은 HIV 양성 관광객들의 입국금지법안이 완화되었지만, 취업비자 또는 영주권을 발급받을수는 없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기록은 2013년 1월 이전에 HIV 감염자로 진단된 5400명의 싱가포르 인과 2011년 12월 이전에 HIV 감염자로 진단된 8800명의 외국인들의 정보라고 밝혔습니다. 


싱가포르당국은 현재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gizmodo.com/data-leak-in-singapore-exposes-hiv-status-of-14-000-loc-1832126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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