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宅ふぁいる便」による約480万件の情報漏えい、一部の郵便番号も対象に
오지스종합연구소는 1월28일 이 회사가 운영하는 파일전송서비스 ‘타구파일빈(宅ふぁいる便)’의 일부 서버에 해커가 불법으로 접속하여 메일 주소 등 48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조사 결과, 1월 13일부터 23일동안 불법 접속이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23일 오전 10시50분부터 29일 15시에 이르기까지 서비스를 중지하였습니다.
1월 25일, 처음 발표하였을 때에는 사용자의 메일주소, 패스워드, 생년월일, 성명, 거주지 등이 포함된 480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정보 중 패스워드들은 암호화가 되어있지 않았으며, 현재는 회원탈퇴를 하였어도 과거에 회원가입이 되어 있었다면 정보유출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들은 2005년부터 가입했던 회원들의 이름, 직업, 이메일주소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 중 암호화가 되지 않은 패스워드가 유출된 만큼, 만약 다른 서비스에서 동일한 계정정보를 사용하고 있다면 계정정보를 변경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japan.zdnet.com/article/35131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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