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 스플렁크 × 이스트시큐리티 엔드포인트 보안 컨퍼런스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이스트시큐리티입니다.

지난 9월 1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는 제3회 '2019 이스트시큐리티 정기 엔드포인트 보안 컨퍼런스'가 개최되었습니다.

이스트시큐리티의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알약 EDR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벌써 3번째를 맞았습니다. 이번에는 빅데이터 분석 업체 ‘스플렁크코리아’와 협조하여 다양한 세션과 케이스 스터디를 통한 컨퍼런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뜨거웠던 이스트시큐리티 엔드포인트 보안 컨퍼런스 현장을 살짝 엿보실까요?

9/17 이스트시큐리티 엔드포인트 보안 컨퍼런스 현장 엿보기

<2019 최신 보안 동향: 주요 사이버 위협 분석 발표 현장>

최신 보안 동향과 함께 통합 알약 EDR을 통한 엔드포인트 보안 강화 전략으로 보안 매체뿐만아니라 다양한 기업 및 기관에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세션 후에도 질문과 상담, 자료요청이 쇄도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알약 EDR 의 특장점을 소개하는 발표자료 일부>

알약 EDR은 매니지먼트 콘솔, 그리고 자사의 인텔리전스 서비스인 Threat Inside의 분석 체계가 유기적으로 결합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PC에는 통합 에이전트가 설치되어 필요한 이벤트 로그를 전송하며, 의심 또는 악성 행위가 발생했을 때 해당 파일의 실행을 정책에 따라 지연 또는 차단합니다.

그 과정에서 매니지먼트 서버를 통해 Threat Inside 분석 플랫폼에 탐지 내용이 전달이되고, 딥러닝 기반의 Deep Core 엔진을 포함한 다차원 분석을 통해 최종적인 탐지결과가 관리자에게 제공됩니다.

<Case Study: splunk - 내부 데이터 검색, 분석을 통한 엔드포인트 보안강화 방안>

스플렁크의 케이스 스터디 세션에서는 알약 EDR을 통한 엔드포인트 위협 차단, Threat Inside의 위협 인텔리전스, 그리고 스플렁크의 머신데이터 플랫폼을 결합한 보안 위협 대응 시나리오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엔드포인트 보안을 강화하고 보안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이스트시큐리티 엔드포인트 보안 컨퍼런스'를 매 격월 정기적으로 진행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세상을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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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엔드포인트 보안 전문 기업 이스트시큐리티가 오는 10월 1일, 2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SEC 2019에 참가해 알약 EDR을 선보입니다! 현장 상담 예약을 비롯해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