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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 이스트시큐리티와 함께 준비하기

이스트시큐리티 소식

by 알약5 2024. 6. 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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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스트시큐리티입니다 

매월 세번째 수요일이 정부에서 제정한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이라는  알고계셨나요?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은 사이버 보안 인식을 높이고, 정보 보안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날입니다. 이 날은 주로 기업, 공공기관, 개인이 정보 보안에 대해 점검하고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PC 보안 진단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점검을 진행하며, 바이러스 백신 설치 및 실행 여부, 최신 보안 패치 설치 여부 점검 등 기본적인 보안 점검부터 각 조직에 맞는 세분화된 점검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은 정보화 사회에서 증가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활동 중 하나로, 개인 및 조직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됩니다.

 

보안 담당자가 되어 처음으로 맞이하는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 혹시 어디서 어떻게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하진 않으신가요? 이스트시큐리티의 취약점 관리 솔루션 알약 내PC지키미와 함께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 준비 프로세스를 살펴봅시다.  

 

첫째, 점검 항목 및 정책 설정하기  

 

 

통합 중앙 관리 솔루션 ASM 정책에서 10가지의 기본 점검 항목 외 ISMS 점검,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_PC점검 등 다양한 컴플라이언스를 참고하여 회사가 중요하게 다룰 PC 취약점들을 정의하고 진단 항목을 설정합니다. 

 

둘째, 취약점 점검하기  

 

 

미리 설정해둔 스케줄을 통해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에 맞춰 점검을 시행합니다. 점검은 백그라운드로 돌아가므로 일반 사용자들의 업무를 방해하지 않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셋째, 취약점 조치하기  

 

 

취약하다고 진단받은 항목을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자동 조치] 또는 상세한 [수동 조치 안내] 통해 취약점을 조치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사용자 스스로 PC 관리 수준을 개선하도록 합니다. 이 때 취약점들을 일괄로 자동 조치할 수 있도록 하는 [일괄 조치] 기능도 있습니다. 

 

넷째, 강제 조치 정책 설정하기 

 

사용자가 PC 취약점을 조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관리자가 강제적으로 조치할 수 있도록 [최상위 고정][네트워크 차단] 정책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최상위 고정: 조치하기 전까지 MPI 클라이언트 창을 최상위로 고정시킵니다.  
*네트워크 차단: 조치하기 전까지 PC의 네트워크를 차단합니다.  

 

다섯째, 대시보드 및 보고서 확인하기  

 

대시보드를 통해 취약점 현황 및 점검 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점검 결과 및 기간별, 부서별, 에이전트별로 통계 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이스트시큐리티의 취약점 관리 솔루션 알약 내PC지키미와 함께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 준비 프로세스를 살펴보았는데요. 

 

 

커스텀 점검부터 취약점 조치, 점검 결과 관리까지 원스탑(One-stop)으로 가능한 알약 내PC지키미를 도입하여 안전한 보안 상태를 유지하고, 직원들의 보안 의식을 제고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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