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스트시큐리티 마케팅팀
안녕하세요, 이스트시큐리티입니다.
디지털 금융 환경이 고도화될수록 사이버 범죄의 표적 역시 점점 더 ‘현실적인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온라인 금융 자산을 노린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면서, 정부 차원의 공식 경고가 발표돼 주목받고 있습니다.

*UAE Cyber Security Council은 최근 성명을 통해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 정보 탈취형 사이버 범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공격자들은 은행 로고를 그대로 복제한 가짜 광고와 메시지를 활용해 사용자를 기만하고, 이를 통해 이메일 계정 침입이나 로그인 정보 탈취로 이어지는 공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체 공격의 약 60%가 계정 정보 도난에서 비롯된다는 점은, 단순한 피싱을 넘어 ‘계정 탈취 이후의 2차 피해’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UAE Cyber Security Council
아랍에미리트 사이버 보안 위원회)는 UAE 연방 정부 산하의 국가 사이버 보안 최고 기구로, 국가 사이버 보안 전략을 총괄·조정하는 국가 사이버 권위 기관 역할을 수행
이러한 공격의 공통점은 기술적 취약점보다 사용자의 보안 습관을 노린다는 점입니다. 보안이 취약한 기기에 비밀번호나 금융 정보를 저장해 두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메시지를 무심코 클릭하는 순간 공격은 시작됩니다. 무료 와이파이 환경에서의 금융 거래 역시 공격자 입장에서는 매우 매력적인 침투 지점입니다.
이번 경고는 개인 금융 사고에 국한된 이슈가 아닙니다. 업무용 메일 계정이나 협업 도구 계정이 탈취될 경우, 기업 내부 정보 유출은 물론 거래처 사칭, 송금 사기(BEC)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큽니다.
실제로 글로벌 보안 사고 사례를 보면 개인 계정 탈취가 기업 침해 사고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습니다.

UAE 사이버보안위원회는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사용자 행동 중심의 예방 수칙을 강조했습니다.
공식 채널이 아닌 메시지는 반드시 진위 여부를 확인할 것, 계좌와 거래 내역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할 것, 2단계 인증(2FA)을 활성화할 것,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것 등이 핵심입니다.
여기에 실시간 은행 알림 서비스를 함께 활용하면 의심스러운 거래를 보다 빠르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UAE 정부는 이번 경고를 ‘사이버 펄스(Cyber Pulse)’ 캠페인의 일환으로 발표하며, 디지털 대전환 환경에서 국민의 안전과 프라이버시, 그리고 사이버 회복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단발성 경고가 아니라, 지속적인 인식 개선과 실천이 결합될 때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온라인 금융 자산을 노린 공격은 특정 국가나 특정 사용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클릭 한 번, 저장된 비밀번호 하나가 예상치 못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시대인 만큼, 개인과 조직 모두가 기본적인 보안 수칙을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입니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작은 습관 변화가 가장 확실한 보안 대응이 될 수 있습니다.

금융 정보 탈취와 계정 도용 공격이 고도화될수록, 개인의 보안 수칙 실천과 함께 기업 차원의 선제적 보안 대응 역시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엔드포인트 보안과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탐지·대응 기술을 바탕으로, 계정 탈취 이후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까지 고려한 통합 보안 환경을 제공합니다.
사용자 보안 인식과 기업 보안 체계가 함께 작동할 때, 비로소 실질적인 금융·정보 자산 보호가 가능해집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그 연결의 중심에서, 각 기업의 환경과 위협 수준을 면밀히 진단하고 최적의 보안 전략을 함께 설계합니다.
현재의 보안 체계가 최신 위협 환경에 충분히 대응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면, 아래 배너를 클릭하고 기업 맞춤형 무료 보안 컨설팅을 통해 전문가와 함께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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