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ksam, 구글 등 기업들과 정보 공유 후 백만 스웨덴 사용자 정보를 유출
Folksam data breach leaks info of 1M Swedes to Google, Facebook, more 스웨덴 최대 규모의 보험 회사 Folksam이 구글, 페이스북 등과 같은 거대 기업들과의 개인정보를 공유한 후, 백만 명에 달하는 스웨덴 고객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Folksam의 마케팅 영업 책임자인 Jens Wikström에 따르면, 회사는 내부 감사 후 데이터 유출을 발견해 이 사건을 스웨덴 데이터 보호 당국 (Datainspektionen)에 신고했습니다. “Folksam으로부터 개인 데이터를 받은 회사는 페이스북,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링크드인, 어도비 등 입니다.” “여러 목적 중 하나는 로그인한 고객과 다른 방문자가 folksam.se에서 검색한 정보..
국내외 보안동향
2020. 11. 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