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인프라 산업을 노린 APT 공격
일본 주요 인프라 산업을 노린 APT 공격日本の主要インフラ産業に執拗なサイバー攻撃--近隣国からの可能性も 보안업체Cylance는 일본의 주요 산업 및 기관시설을 노리는 “Operation Dust Storm(모래폭풍대작전)” 의 레포트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조직은 2010년부터 공격을 시작하였으며, 지금까지 일본, 한국, 미국 및 기타 아시아 국가의 주요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법을 이용한 공격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또한 SPEAR의 최신 조사결과에 따르면,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공격조직이 공격의 표적을 '일본기업 혹은 해외 기업의 일본부서'로 옮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직들은 충분한 예산이 있고, 인재와 공격 기술 면에서 충분한 리소스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공격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
국내외 보안동향
2016. 3. 2.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