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의 리눅스 서버를 노리는 SpeakUp 리눅스 백도어 발견
SpeakUp Linux Backdoor targets Linux servers in East Asia and LATAM Check Point의 보안 연구원이 동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의 서버를 노리는 새로운 리눅스 백도어인 ‘SpeakUp’을 발견했습니다. SpeakUp의 피해자 분포 SpeakUp 백도어는 리눅스 배포판 6개의 알려진 취약점들을 악용하며, Mac 시스템을 감염시킬 수도 있습니다. 이 트로이목마는 원격 코드 실행 결점을 악용하여 배포 되며, 해커들은 초기 감염을 위해 최근 공개 된 Think PHP의 취약점 (CVE-2018-20062)을 악용합니다. 연구원들은 SpeakUp 백도어의 제작자를 온라인명 Zettabithf를 사용하는 악성코드 개발자와 연결시켰습니다.감염 된 기기들 중 대부분..
국내외 보안동향
2019. 2. 7.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