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멀티미디어 파일의 픽셀(Pixel) 데이터를 악성 페이로드 저장소로 활용하는 이른바 ‘픽셀코드(PixelCode)’ 공격 기법이 등장하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는 스테가노그래피(Steganography) 기술을 고도화하여 보안 솔루션의 탐지망을 정교하게 우회하는 방식입니다.
픽셀코드(PixelCode) 정의
바이너리 데이터를 사람이 인식하는 색상 정보(픽셀)로 변환하여 이미지나 영상 속에 삽입하는 기술입니다. 외형상 일반 미디어 파일과 구분이 어려운 것이 특징입니다.
공격자는 신뢰 기반의 플랫폼과 파일리스(Fileless) 실행 기법을 결합하여 다음과 같은 다단계 프로세스를 수행합니다.

픽셀코드 공격 흐름도 (이미지 출처: Malicious PixelCode 프로젝트)
개인 사용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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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픽셀코드 공격 사례에서 알수 있듯, 공격자는 더 이상 시스템 취약점만을 노리지 않고 ‘이미지나 영상 파일은 비교적 안전하다’는 사용자의 인식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스테가노그래피 기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을 의심하고, 모든 디지털 콘텐츠를 검증 대상으로 바라보는 기본적인 보안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참고]
https://github.com/S3N4T0R-0X0/Malicious-PixelCode/blob/main/README.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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