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당한 MySQL 데이터베이스 25만 개, 다크웹에 판매돼
250,000 stolen MySQL databases for sale on dark web auction site 해커들이 해킹된 MySQL 서버 수만 대에서 훔친 25만 데이터베이스를 판매하기 위해 다크웹에 경매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수집된 데이터의 전체 크기는 7TB이며, 이는 지난 10월 이후 급증한 데이터베이스 랜섬 사업의 일부입니다. 데이터베이스 랜섬 공격 급증 지난 5월, Bleeping Computer는 공격자들이 온라인 스토어의 SQL 데이터베이스를 훔치고 피해자가 0.06 비트코인을 지불하지 않을 경우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는 캠페인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일반 웹상의 해커의 웹사이트에는 데이터베이스가 31개만 등록되어 있지만, 랜섬노트에 기재된 지갑에 대한 악용 신고 횟수가 20..
국내외 보안동향
2020. 12. 1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