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및 모바일 단말기를 사용하는 호주인들, 10/13부터 모든 디지털 행동 감시 당해
인터넷 및 휴대폰을 사용하는 호주인들, 10/13부터 모든 디지털 행동 감시 당해Every Call You Make or Text You Send, They'll Be Tracking From Today(10/13) 인터넷과 모바일 폰을 사용하는 호주(Australia) 사람들이라면, 10/13부터 모든 디지털 행동이 기록되게 됩니다.호주정부의 새 데이터 보관법이 시행됨에 따라, 호주의 이동통신사들은 호주인들의 통신 커뮤니케이션간 발생하는 메타데이터를 2년간 보관할 것이라고 합니다.이 법은 국가에 대항하는 조직화 된 테러리스트들과 범죄자들로부터 국가를 보호하기 위해 생긴 것이라 주장되지만, 상당한 개인 정보를 보관할 예정이므로 호주인들은 프라이버시의 엄청난 침해를 겪을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국내외 보안동향
2015. 10. 14.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