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어느 보안 회사 팀장님의 초콜렛 가득한 데스크 그리고 불금!
오늘은 연인들의 날, 발렌타인데이입니다.불금이기도 하네요. 호호. 알약맨은 평소보다 일찍 출근을 하여... 주섬주섬 의리 초콜렛을 챙겼습니다♥ 남자가 많은 IT 회사, 보안 회사... 이스트소프트 보안SW사업본부! 다들 초콜렛은 잘 주고받고 행복하고 또 웃퍼했는지... 알약맨은 모든 본부원들을 챙기고 싶었지만, po신입사원wer이라서 조금 후덜덜했습니다.내년에는 좀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이벤트 뭐 이런 것도 하고...아직 블로그 오픈 초기라서 힘이 없네요(또르르...) 하하호호. 평소보다 더 훈훈한 금요일 아침. 우리 보안대응팀 팀장님의 위엄을 좀 보여드리겠습니다. 발렌타인데이, 어느 보안회사 팀장님의 흐뭇한 데스크♥ 두두두둥! 아...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 한 달 정도는 간식 걱정 없겠어요.팀장..
알약人 이야기
2014. 2. 14.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