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들,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랜섬웨어 그룹 추적 요구해
G7 leaders ask Russia to hunt down ransomware gangs within its borders 전 세계 중요 부문의 조직을 노린 공격이 계속되면서, G7 정상들이 러시아에 해당 국가 내에서 발생하는 랜섬웨어 그룹 운영을 중단시킬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G7 회원국은 급증하는 즉각적인 랜섬웨어 공격을 전 세계적인 과제로 지정하고 해결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표명했습니다. G7 정상(영국, 미국, 캐나다,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은 G7 콘월 정상회담에서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 “모든 국가에서는 국경 내에서 운영되는 랜섬웨어 범죄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인 및 중단시키고, 그들의 행동에 관한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합니다.” “특히, 우리는 러시아에서 랜섬웨어 공격..
국내외 보안동향
2021. 6. 1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