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으로 둔갑 가능한 코드 실행 버그, 7년 동안 Samba에 존재했던 것으로 밝혀져
웜으로 둔갑 가능한 코드 실행 버그, 7년 동안 Samba에 존재했던 것으로 밝혀져 A wormable code-execution bug has lurked in Samba for 7 years. Patch now! Samba 네트워킹 유틸리티의 관리자들이 심각한 패치가 널리 설치될 때까지 사용자들에게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는 코드 실행 취약점을 패치했습니다. 7년 동안 존재해 온 결점인 CVE-2017-7494는 몇 가지 조건만 충족된다면 코드 한 줄로도 악성 코드를 실행시키는데 악용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요구사항에는- 인터넷에서 접근이 가능한 포트 445를 통해 파일 및 프린터를 공유하고- 공유 파일에 쓰기 권한이 있도록 구성하고- 이러한 파일들의 경로에 알려진/추측 가능한 서버를 ..
국내외 보안동향
2017. 5. 25.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