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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시큐리티, ‘2017 기술유출방지시스템구축 지원사업’ 2년 연속 1위 선정!

이스트시큐리티 소식

by 알약(Alyac) 2017. 9. 2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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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스트시큐리티입니다.


이스트시큐리티의 차세대 문서보안 솔루션 시큐어디스크가 ‘2017 기술유출방지시스템구축 지원사업’에서 지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률 1위를 달성했다는 소식 전해 드립니다.



기술유출방지시스템구축 지원사업’이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유출방지시스템구축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인 ‘핵심 기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기술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문서보안 솔루션'의 도입을 돕는 정부 지원 사업입니다. 지원을 신청한 기업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핵심 기술과 유출 가능성의 정밀한 진단을 통해, 우수한 국내 기술로 개발된 문서보안 솔루션을 도입하는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지원범위 : 총 사업비의 50%, 최대 4천 만 원)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사업에는 총 115개 중소기업(일반과제기준)이 지원을 신청해, 심사를 통해 30개 업체가 최종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데요.


선정된 30개 기업 중 8개 업체가 이스트시큐리티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 선택해 그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시큐어디스크는 조직에서 생성되는 문서 파일을 사용자 PC에 저장하는 것을 차단하고 중앙 서버에 저장하기 때문에, 이메일, 메신저, USB 등을 통한 문서 자산의 외부 유출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업무 자료의 유출과 유실을 방지해 주는 차세대 문서보안 솔루션입니다.


특히 문서의 작성 시점에 따라 중앙 서버에 사본을 버전별로 저장하는 ‘버전 관리 기능’을 통해 문서 파일이 유실될 경우, 즉시 최신 버전의 원본 복구 및 악성코드나 비인가 사용자의 불법적인 문서 접근 행위를 차단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랜섬웨어 피해 대비책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스트시큐리티 김준섭 부사장은 “최근 랜섬웨어 감염, 내부자 자료 유출 등으로 기업의 중요한 문서 자산이 유실 또는 유출되어 피해를 입는 보안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며, 많은 기업들이 문서 자산과 기술유출 방지를 위해 문서중앙화 방식의 보안 솔루션 도입을 선호하는 추세다”라며, “시큐어디스크는 정부통합전산센터에 공급되고 기술유출방지시스템구축 지원사업에서도 2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등 보안 성능과 안정성을 입증받은 제품인 만큼, 회사의 디지털 문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안전한 선택이 될 것이다”고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시큐어디스크를 통해 더욱 안전한 문서보안 환경을 구축하는데 일조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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