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이스트소프트 파트너 킥오프(Kick-Off) 행사 개최

안녕하세요? 이스트시큐리티입니다.

지난 4월 6일, 공인 파트너사와 함께 2018년 사업 전략을 논의하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2018 이스트소프트 파트너 Kick-Off 행사’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2018 이스트소프트 파트너 킥오프(Kick-Off) 행사

행사에서는 100여 개 공인 파트너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보안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의 보안 신제품 2종 ‘Threat Inside(쓰렛인사이드)’와 Flash-V(플래시 브이)’를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100여 개 이스트소프트 공인 파트너사 관계자 참석

이스트시큐리티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처음 소개한 ‘Threat Inside’는 새롭게 발견된 각종 위협도 정확히 식별 및 분류하는 '악성코드 위협 대응 솔루션'으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엔진인 '딥코어(Deep Core)'를 기반으로 악성코드 및 각종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들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실효적 대응 가이드인 '딥인사이트(Deep Insight)'를 제공하는 솔루션 입니다.

또한 함께 소개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데스크톱 가상화 'Flash-V'는 클라이언트의 PC 자원을 100% 활용해, 기존 VDI(데스크톱 가상화,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솔루션이 지닌 고질적인 속도와 성능 문제를 단번에 해결한 혁신적인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입니다.

이스트시큐리티 데스크톱 가상화 신제품 Flash-V 소개

Threat Inside와 Flash-V는 올해 3월 개최된 eGISEC Fair 2018(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 2018) 내 이스트시큐리티 부스에서도 데모시연과 함께 소개되어 참석자 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신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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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파트너 Kick-Off 행사에서는 이어서 ‘2018년도 사업 방향과 전략’을 소개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제품 판매 계획과 정책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이사 인사말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는 비즈니스 기회 발굴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년 파트너 행사를 통해 회사의 신제품과 새로운 사업 전략을 발표하고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져오고 있다”라며, “2018년에는 신규 제품인 Threat Inside와 Flash-V를 필두로 보안 사업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파트너사와 적극적인 협력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스트소프트와 이스트시큐리티는 파트너사와의 협력과 소통을 통한 상생을 바탕으로, 세상을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앞장서서 달려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