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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부족한 스마트폰 배터리! 알약M이 알려드리는 배터리 자가관리법

안전한 PC&모바일 세상/PC&모바일 TIP

by 알약5 2022. 4. 2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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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스트시큐리티입니다.

 

스마트폰은 이미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 우리 삶에서 떼어낼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알람, 스케줄 확인, 메신저, SNS는 물론 업무에 취미활동까지 모두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하니 매시간 사용하고 그만큼 배터리는 빠르게 닳게 됩니다.

 

 

사용량이 많은만큼 늘 부족한 스마트폰 배터리! 

어떻게 해야 오랫동안 잘 사용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첫째, 배터리를 수시로 충전하기

 

스마트폰 배터리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터리를 0%까지 완전히 사용한 후 충전하는 것이 좋다고들 하는데요. 배터리의 완전 방전은 배터리의 수명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현재 스마트폰 배터리로 사용되는 리튬이온배터리는 완전히 방전된 후 충전하지 않아도 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과거에 사용하던 배터리 소재의 경우 완전 방전되기 전에 충전하면 배터리의 용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가 남았다고 하네요.

 

 

최근 판매되는 스마트폰은 배터리 잔량이 일정 이하로 떨어지면 충전하라는 안내 메시지가 나타나는데, 이런 메시지가 표시될 때 미리미리 충전해두면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는 일을 막을 수 있겠죠?

 

둘째, 절전모드로 사용하기

 

스마트폰은 디스플레이에 많은 전력을 사용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밝은 모드 외에 어두운 창으로 사용하는 다크모드로 모드를 전환하거나 절전모드로 바꾸면 일반적인 상황보다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셋째, 사용하지 않는 앱 끄기

 

블루투스, GPS 등을 포함해 현재 사용하지 않는 앱은 [끄기] 혹은 [닫기] 기능을 활용하면 스마트폰 기능 활용에 필요한 전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하지 않지만 실행을 종료하지 않은 앱은 불필요한 배터리 낭비의 이유가 되므로 자주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끄고 실행이 완료된 앱은 종료하는 것이 오랫동안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넷째, 낮은 온도에 두지 않기

 

겨울철에 스마트폰 배터리가 더 빨리 소모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맞는 말입니다. 온도가 낮은 환경에서 배터리 내부 반응이 느려지기 때문인데요. 너무 추운 곳에 있어 스마트폰 배터리가 남았는데도 전원이 꺼졌다면 배터리를 잠시 따뜻하게 해둔 후 전원을 켜면 잠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섯째, 알약M 배터리 최적화 기능 사용하기

스마트폰 보안부터 케어까지 한 번에 가능한 알약M에는 배터리 최적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해당 기능을 이용하면 배터리 연장을 돕는 프로세스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배터리 연장 이후 배터리를 더 오래 쓸 수 있도록 밝기 낮추기 등의 기기 설정 변경을 추천하고 있어 더욱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파일 청소, 설정 최적모드 등으로 스마트폰 전력 소모를 막는 다양한 세팅을 돕고 검사를 통해 내 핸드폰 상태도 진단할 수 있으니 배터리 자가진단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위한 바른 습관에 필수적인 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스마트폰 배터리 절약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기기인만큼 보안과 케어가 항상 필요한 것이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은데요. 알약M을 통해 좋은 보안과 케어 습관을 만들 수 있다면 더욱 강력한 보안과 깨끗한 케어가 유지되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앞으로도 사용자분들의 안전한 모바일 라이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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