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뽀삐뽀~ 폭염주의! 뜨거웠던 신입교육 현장 속으로~
안녕하세요, 알약맨입니다. 여러분 더우시죠? T_T연일 무더위로 잠 설치는 요즘, 알약맨은 회사에서도 뜨거운♨ 기운을 받고 왔다는 소식입니다! 바로 8월 초 보안사업본부에 입사한 (블링블링) 신입사원 보안교육 현장에 다녀왔기 때문인데요.보안사업본부에 발을 디딘 이상! 직군과 업무에 관계없이 기초 보안지식 교육 참여를 벗어날 수 없답니다~ 후훗 올해의 희생양(?) 분들은 서울 여덟 분, 제주 다섯 분으로 전공도 직무도 다양한 분들이셨는데요!보안대응부문의 대리님께서 서울 번쩍, 제주 번쩍~ 네트워크기초, 악성코드 등 보안기초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알약맨도 빼꼼~ 신입 교육장을 훔쳐보았는데요.가슴 속 열정이 불타는 신입 분들의 열기에 그만 녹아버릴 뻔 했다는 후문입니다 :D (땀나시죠? ㅎㅎㅎ 하핫;..
알약人 이야기
2016. 8. 12.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