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내용

알약人 이야기

이스트소프트 대학생 SW 프로슈머와 함께 한 이야기... '사용성 테스트'를 아시나요?

알약, 이스트소프트 SW 프로슈머와 함께 한 이야기... '사용성 테스트'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알약맨입니다.

오늘은 파릇파릇 대학생 IT 꿈나무들의 기운을 받아 파릇파릇 컨셉으로 찾아뵙습니다. ^^


보안SW사업본부에서는 사용자가 PC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고심 끝에 준비한 프로그램의 베타 버전에 대해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이스트소프트 대학생 SW 프로슈머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IT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여러분들과 함께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해 보기로 했어요.


※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란?

어떤 시스템의 특징들을 프로토타이핑, 벤치마킹, 현장관찰 등의 테크닉을 이용하여 테스트하는 것

스크린 디자인, 네비게이션, 온라인 도움말 기능 등을 검사하는 것이 여기에 속한다. 편의성 검사(=사용성 테스트)는 사용자가 얼마나 쉽게 편하게 프로그램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가를 편의성 범주에 따라 사용자의 만족 정도를 평가하는 것이다.


출처 : HRD 용어사전, (사)한국기업교육학회


사용성 테스트는 본부 내 스터디에서 언급되었고, 프로젝트 담당자들이 '이거 참 괜찮은데? 직접 해볼까?' 가볍게 마음내어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기능이 잘 동작하는 건 알겠는데...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을까?'

'우리가 만든 의도로 사용자들이 잘 사용할까?'

'우리가 개발하면서 놓친 부분은 없을까?'


= 사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런 고민은 기획자, 개발자, 테스터뿐만 아니라 마케터, 영업 등 제품을 둘러싼 모든 직무 담당자들이 매일매일 하는 것일텐데요. 알약 Creators는 사용성 테스트를 통해서 이러한 고민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는 열쇠를 찾고자 했습니다.



알약 블로그를 꾸준히 찾는 독자분들께 익숙할 김모 기획자님.

이번에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할 신제품 기획을 맡으셨습니다.


두근두근~ 긴장긴장~ 어떤 의견과 평가를 받게될 지...

나름 설레는 마음으로 테스트 셋팅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알약 Creators가 대학생 SW 프로슈머를 위해 준비한 각종 과자입니다.

테스트 종료 후 남은 과자들은 알아서 잘 챙겨갔다는 후문이...



자기소개 및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


사용성 테스트를 위해 이스트소프트 대학생 SW 프로슈머분들을 초대한 알약 Creators!

첫 만남의 자리는 아무래도 어색하기 마련이죠.


어색함을 풀기 위해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시작했으나!!!!!! 

서초 맛집에서 밥을 너무 맛있게 먹느라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포스팅에 음식 사진이 빠지다니... 다음 번에 꼭 만회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맛난 점심을 먹고,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사진은 남기지 않은 채...

다시 한 번 자기소개를 하고, 농담을 따먹는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을 가졌어요.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처음 만나는 자리라 어색하고, 부끄러운 분위기에서 서로 적응하기 위해

각자 오글오글 자기소개도 하고... (실무자도 예외는 없었다)



"알약맨이 짱이라는"


뭔가 짱짱이라고 얘기도 하고...



'체크잇!' 무엇에 쓰는 것인고?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무엇'을 테스트하는지 알아봐야겠죠~


정식출시 전 베타버전으로 먼저 인사 드리는 SW 평가 및 관리 프로그램 '체크잇!'은 프로그램을 실제로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용자는 체크잇!을 통해 PC에 설치된 프로그램에 대해 직접 평가하고, 평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요. 더불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평가 참여자들의 자세한 의견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은 추후 정식 버전 기획 포스팅으로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체크잇!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파릇파릇 상크미 대학생 SW 프로슈머분들께도 체크잇!에 대해서 간략한 소개를 드렸습니다.

아참, 그리고 저희 이벤트도 해요! (깨알홍보준비장전)


간장인지 콜라인지 마셔봐야 아시나요? 이벤트 참여하기


함께 만드는 클린 소프트웨어 '체크잇!' 출시 기념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품이 참 푸짐하죠잉~ 참여 방법도 어렵지 않습니다!

 

이벤트는 2014년 11월 10일부터 12월 12일 낮 12시까지 진행됩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릴게요~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에 참여해 봅시다!


...음... 뭔가 급 마무리가 되어가는 느낌인데... 포스팅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럼 이제 드디어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

'테스트'라고 하니까, 왠지 본인이 어떤 평가를 받아야될 것 같은.. 그런 어색하고 어려운 기류가 흘렀는데요.


여러분을 테스트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테스트하는 거랍니다!

릴렉스하시고, 자연스럽게~ 평소처럼 PC를 사용하시고 그 과정에서 느낀 점들을 사실대로,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면 어느새 참여 완료!


테스트 전에 순서를 정하기 위해서 가볍게 가위바위보도 하고~



대학생들은 왠지 가위바위보를 해도 재밌어 보여요...



사용성 테스트는 회의실 한켠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편안한 분위기~



테스트 환경은 청결해야 하니까, 셋팅도 깔끔하게 해놓았습니다. 후후. 준비끝!


체크잇! 사용성 테스트는 총 2가지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제품 특성상 프로그램 UI내에서 평가하는 것과 사이트에서 부가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데, 테스트를 통해서 대학생 SW 프로슈머분들이 체크잇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체크잇 사이트 테스트

배경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있다는 체크잇 사이트를 방문,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얻고 내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추천하고자 한다


과제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때가 있나요? 어떻게 정보를 얻나요? 정보는 만족스럽나요?

사이트에 방문해서 사이트를 자유롭게 사용해 보세요

추천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검색해서 댓글을 남겨보세요

특정 카테고리 프로그램 중 제거 비율이 높은 프로그램의 목록을 확인해 보세요



※ 체크잇 프로그램 테스트

배경

당신은 부쩍 느려진 PC에 고민이 많던차, 프로그램 정리에 도움이 되는 뉴비 체크잇을 설치하여 프로그램을 정리하고자 한다


과제

프로그램을 자주 정리하나요? 정리하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체크잇 설치 후 자유롭게 사용해 보세요

리스트의 5가지 프로그램을 평가해 보세요

체크잇을 통해 최종적으로 제거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제거해 주세요


테스트 도중 이건 왜 누른 거에요? 이 버튼을 누르면 어떻게 되길 기대하셨죠? 하고 알약 Creators들의 질문 공세도 있었구요. 제가 생각하기에 여기에는 이런 게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하며 대학생 SW 프로슈머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담당자들은 체크잇 베타버전에 대해 더 정비할 부분이 있으면 정비하고, 특징을 강화할 부분이 있는지도 다시 확인해 볼 거에요~



테스트가 끝나면 따로 준비된 자리에서 간단한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설문조사를 지루하지 않게 간단하게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 고심해서 열심히 작성해 주시더라구요~

체크잇! 사용성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대학생 SW 프로슈머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브레인스토밍과 테스트가 끝난 이후의 이야기...


이것이 끝인 것인가? 그럴리가요!


테스트 전에 순서를 가위바위보로 정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번에 준비한 사용성 테스트는 1:1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대기하시는 분들께 어떤 시간을 마련해 드릴까 고민해봤어요.


고민 끝에 준비해 본 시간! 브레인스토밍!



다른 회의실 한 켠을 꾸려, 테스트보다 좀 더 자유롭게 이야기하기 좋은 공간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화이트보드에는 브레인스토밍의 원칙도 붙여 놓았습니다.



그 곳에서 이스트소프트 대학생 SW 프로슈머와 함께 

'모바일 앱'을 주제로 다양한 개발 아이디어를 나눴습니다.


그 외에도 학업, 진로, 연애 이야기 등... 

아이디어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나오기 마련이거든요. 호홋.



자유롭게 나눈 아이디어가 적힌 쪽지들!


브레인스토밍에 함께 참여한 모 기획자분은 오랜만에 사무실에서 즐겁고 가벼운 시간을 보내어 좋다는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알약맨도 학생으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파릇한 기운을 얻고 힘이 솟는 알약 Creators처럼, 이스트소프트 대학생 SW 프로슈머분들도 즐거운 시간 보내셨기를!


사용성 테스트가 모두 끝난 후에는 마지막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좀 더 자유롭게 토론을 벌였습니다. 나름의 소감도 나눴구요~


열심히 준비한 만큼, 다들 만족해 주시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씀해 주셔서 알약맨이 다 뿌듯~했더랍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사용자의 진솔한 의견이 제품에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랄게요.



마지막으로 알약 블로그에서 빠질 수 없는 단체샷! 

 

알약과 함께하는 알약 Creators와 이스트소프트 대학생 SW 프로슈머!

언젠가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하며... 흔쾌히 협조해 주시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레이튼 2014.11.27 14:45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상당히 체계적으로 만들어지는군요! 잘 봤습니다

  2. 빨강물결 2014.11.27 15:3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환경이 이스트소프트의 장점이 아닌가싶습니다~ 10년넘게 이스트소프트제품을 사용해본 사람으로서 부럽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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