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스트시큐리티입니다.
이스트시큐리티는 지난 5월 14일(화) 여의도 전경련회관 오팔룸에서 '제1회 이스트시큐리티 엔드포인트 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스트시큐리티 엔드포인트 보안 컨퍼런스 일정>
이스트시큐리티 엔드포인트 보안 컨퍼런스는 최신 보안 동향과 함께, 주요 위협 유형과 공격을 분석하고 전망 예측을 통해 엔드포인트 보안을 강화하고 보안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였습니다.
컨퍼런스 장에는 다양한 분야의 보안 담당자분들께서 관심을 갖고 자리해 주셨습니다. 엔드포인트 보안에 대한 여러 질문이 쏟아지며 그 관심을 실감케 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2019 최신 보안 동향: 주요 사이버 위협 분석', 'EDR, 위협 대응의 새로운 대안'이라는 두 개의 세션과 '실제 구축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엔드포인트 보안 강화 전략'을 주제로 한 케이스 스터디로 진행되었습니다.
<전경련회관에서 진행 중인 이스트시큐리티 엔드포인트 보안 컨퍼런스 모습>
'2019 최신 보안 동향: 주요 사이버 위협 분석'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랜섬웨어, APT, 코인 마이너 등 최근 악성코드 공격 동향 및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공격 유형과 피해 예방을 위한 보안 수칙을 소개하며 최신 보안 트렌드를 알 수 있었습니다.
'EDR, 위협 대응의 새로운 대안'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사이버보안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미래를 예측해 보면서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이 가지는 역할과 의미, 엔드포인트 보안 강화 방안으로써 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달 출시한 이스트시큐리티의 알약 EDR에 대해서도 소개하며 기존 백신 제품인 알약(ALYac)과 악성코드 위협 대응 솔루션인 ‘쓰렛인사이드(Threat Inside)’를 결합을 통해 기존의 EDR 제품들과의 차별성에 대해서도 안내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실제 구축 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엔드포인트 보안 강화 전략'을 주제로 한 케이스 스터디에서는 기업과 기관 등의 보안관리자들의 고충을 이야기하면서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이스트시큐리티의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체계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제 고객사에서 사용 중이던 솔루션을 알약 EDR 솔루션으로 전환하게 된 사례와 함께 전반적인 공통의 고민을 짚어보고 차세대 엔드포인트 보안 전략은 무엇일지, 어떻게 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엔드포인트 보안을 강화할 것인지 논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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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시큐리티는 이번 제1회 컨퍼런스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엔드포인트 보안 전략 강화'라는 주제로 정기 컨퍼런스를 격월(7월, 9월, 11월 예정)로 진행할 예정이니, 앞으로 개최될 컨퍼런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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