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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人 이야기

알약맨의 신입일기 Part 3. 보안은 어렵다?

알약맨의 신입일기

Part 3. 보안은 어렵다?


지난 이야기


알약맨이 속한 보안대응팀 분위기는 어떨까? 회식은 자주 할까?

IT 회사는 자유롭다던데, 이를 낱낱이 파헤쳤던 지난화! 2탄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



이슈 모니터링 (부제 : 해킹을 찾는 매의 눈)


보안대응팀에서 처음 맡았던 업무는 바로 모니터링.

모니터링은 홍보, 특히 위기관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위기의 전조를 빠르게 발견하고 대처하기 위해서 모니터링을 게을리 하면 안 되지요.


개인적으로는 모니터링이 갖는 장점이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홍보 측면에서 보면 위기관리 및 이슈관리를 할 수 있고, 광고 측면에서 보면 업계를 이해하고 관련 아이디어를 얻어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알약맨은 입사 이후 꾸준히 보안 이슈 모니터링을 하며, 쉽게 친해지지 않았던 어려운 보안 관련 용어에 익숙해질 수 있었어요. 보안 업계 흐름을 드디어! 조금씩 파악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도 갑자기 물어보시면 당황스러워요... 자세한 것은 알약 블로그를 참고하세요...)


알약찡♥과 함께 모니터링중


말은 쉬워 보여도, 일은 전혀 쉽지 않더군요. 처음에는 전혀 상관없는 기사를 스크랩하기도 했습니다. 그 날 이슈를 정리해서 선배에게 보내면, 알약맨... 이건 아니구요...라는 지적을 종종 받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댔나. 이제는 보안을 아예 모르는 문과 친구들에게 나름 어찌어찌 그럴듯하게 설명해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그럴 때는 내가 좀 멋진 것 같고, 재밌어요.


뉴스나 전문 블로그 포스팅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다 보면 보도자료 작성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다양한 사례를 접하다보니, 이런 이슈는 이런 점을 강조했구나~ 배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종종 써먹어봅니다. 후후...



졸업하면 시험은 안 보는 줄 알았어요... 대망의 보안 시험!


알약맨의 신입일기 Part 2에서 말씀드렸던 보안 교육... 힘겨웠던 보안 교육... 기억나시나요?

약 한달 반 동안의 교육이 지나고, 대망의 시험!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랐던...) 그 날이 왔습니다.


3층 정수기에 물을 뜨러 가다보면, 보안 관련 서적들이 책꽂이에 쭈르르륵 꽂혀 있는데요. 지금도 종종... 볼 때마다 보안 시험을 치렀던 그 때가 떠오릅니다. 알약맨은 기초 보안관련 책 한 권 읽는 것도 힘들었는데, 이 많은 책들을 읽는 개발자분들... 멋쟁이♥


본부에서 구비하고 있는 각종 보안 관련 서적들


그래서 시험 결과는 어땠냐구요?

결과는 무덤까지 비밀로 하는 것으로… 다행히 낙제는 면했습니다. ^^;



보안 교육 시험 문제로는 이러이러한 것들이 나왔습니다. 부끄러워서 잘 안보이게 찍었어요... 

정보보안이나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셨던 분들도 다소 어렵게 느껴졌다고 하는데요. 아무것도 없이... 0에서 시작한 광고홍보쟁이 알약맨에게는 장족의 발전인 것으로… 하핫 ㅠㅠ 앞으로 전문적이면서도 사용자 여러분들께 유익한 보안 포스팅을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아리송한 보안대응팀, 무슨 일을 하나요?


보안대응팀은 총 4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DB 업데이트 등 악성코드 관련 여러 가지 대응 업무와 고객 지원을 담당하는 악성코드대응파트, VB100, 체크마크 등 국내외 인증 획득으로 제품의 안정성을 입증하고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인증파트, 본부 내 제품의 서비스 운영 및 행정, 법무 등을 담당하는 서비스운영파트 그리고 알약맨이 속해 있는! 국내외 보안 관련 이슈에 대응하고, 본부 내 마케팅을 진행하는 이슈대응파트가 있어요.


회의중... (왜인지 모르지만 좌절(?)하고있는 모기획자)


보안SW사업본부에는 보안대응팀 외에도 보안SW개발팀, 보안SW품질팀이 있습니다. 관련 팀 소개는 추후에 블로그에서 소개할 수 있도록 할게요! 팀마다 톡톡튀는 특징이 있답니다. (예를들면 여성비율...)



알고 보면 재미있는 보안, 전문 보안 SNS를 꿈꾸는 알약 블로그


보안. Security. セキュリティ.

일반인들에게는 어려운 단어로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느꼈으니까요.


알약으로 아이디어를 얻고자 기를 모으고 있는 알약맨


보안은 어렵다?

뭔가 숫자와 알파벳으로 가득가득할 것 같고, ?@#%!!!어렵고 힘들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재밌습니다! 보안 공부를 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뭐랄까. 이게 참 중요한건데.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잘 알고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알려줄 방법이 참... (모 산수유 브랜드 광고가 생각나는 분들 있으실 겁니다. 후후...)


...그리고 그 생각을 지금의 알약 블로그에서 구체화시키고 있는데요. 특히 알약 블로그는 보안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 또는 지식을 사용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스팅 하나를 쓸 때마다 알약맨의 보안 지식도 한 단계씩 레벨업하고 있지요. 전문성을 갖추되, 사용자 보안 의식을 높이기 위해서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어떠신가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잠깐 짬을 내어 소개해볼까요? 

보안 지식 UP UP! 알약맨이 추천하는 알약 블로그 포스팅 BEST 5

※ 클릭하면 해당 포스팅으로 연결됩니다


마지막은 전문 보안 SNS을 꿈꾸는 알약 블로그와 알약맨으로 마무리 되었네요. 기승전알약다음 편에서는 알약 마케터 알약맨이 말하는 알약에 대한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항상 알약을 사랑해 주시고, 알약 블로그를 애독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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